'끝사랑'은 중년의 로맨스를 다룬 코너로 정태호와 김영희는 바닷가로 여행 온 중년 커플의 모습을 재연했다. #@#:# 정태호는 김영희에게 "김여사 바닷가라고 튜브 챙겨온 거냐"며 김영희의 뱃살을 꼬집었고 김영희는 부끄러워하며 앙탈을 부려 웃음을 선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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