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 출연중인 한주완은 "소설 '비상구'를 좋아하는데 그 작품이 영화화된다는 소실을 듣고 오디션에 참가했다 #@#:# 참가자만 400명이었다"며 "지정 오디션이 베드신이었는데 다들 힘들어 할 때 나는 속옷까지 벗어버렸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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