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에서 MC를 맡은 신현준이, 류승룡 주연의 영화 '7번방의 선물'을 '7번방의 기적'으로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음. #@#:# 이날 시상식에서 신현준과 류승룡의 입담 대결은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며 많은 화제를 낳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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