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신동으로 불리는 이채연, 이채영, 이채령은 이름에 '채'자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을 이용해 '합채'라는 팀을 결성해 춤을 추면서도 꽤 안정적인 화음을 보여줌 #@#:# 박진영은 세 사람을 뭉치면서 장단점이 보인다며 이채연 양이 비 같다면 이채령 양은 세븐 같은 느낌이다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 무대였다며 극찬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