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밀라노 진출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개그맨 정준하와 방송인 노홍철이 후유증을 말했음. #@#:# 멤버들이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후유증을 지적하자"풍선이 바람빠지면 쭈글쭈글 해진다"고 설명했고,노홍철도"나도 내 피부톤이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고 말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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