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MBC 연기대상에서 '구가의 서' 수지는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수상소감을 전하는 태도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음. #@#:# 수지는 소속사 관계자, 가족과 애완견 등을 거론하며, 긴 수상 소감을 전하면서 몸을 흔들거리거나 이유없이 웃는 등 다소 이해할 수 없는 태도를 보였던 것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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