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메시' '축구천재소년'의 수식어가 붙은 이승우(15·바르셀로나 후베닐B)가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임. #@#:# 이승우는 현재 서류 작업과 계약서 사인만 남은 상황이며, 유럽의 다른 명문 구단들로부터도 러브콜을 받았지만,현 소속인 바르셀로나에 남기로 한 것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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