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라이벌이었던 아사다 마오(23)가 일본 선수권대회조차도 3위에 그치며 일본 언론의 혹평을 받고 굴욕을 겪고 있음. #@#:# 아사다는 23일 일본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을 스즈키 아키코에게 내주며 3위에 그치는 그야말로 부진의 늪에 빠졌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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