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 사위 곽상언 변호사는 12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변호인’을 관람한 후 짧은 심경을 남김. #@#:# 그 내용은 "'변호인'영화를 봤다. 아내가 옆에서 서럽게 운다. 나도 누군가의 변호인이 되어야겠다"라는 글과 노 전 대통령과의 마지막 통화내용을 공개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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