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서울시장 최병렬 '백화점이 무너진 판국에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시장의 이미지가 왜곡되었을 것이다 #@#:# 마지막시장인 최병렬 서울시장은 임기만료일인 30일을 하루 남기고 삼풍백화점붕괴로 「안전시장」이라는 명예에 큰 상처를 입게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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