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SK와 전주 KCC의 프로농구 경기에서는 전주 KCC 신인 가드 김민구(22)가 SK의 애런 헤인즈(32)와의 갑작스러운 충돌에 쓰러졌음. #@#:# 한국농구연맹(KBL)은 이번 사건을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조사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고, KBL은 17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헤인즈에게 징계를 내릴 예정임.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