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들의 발길이 뜸한 고 김지훈 빈소를 보며 DJ DOC의 김창렬이 선후배 동료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음. #@#:# 이에 김창렬은 13일 오전 트위터에 “아, 진짜 선배님들, 후배님들. 여기 온다고 해되진 않아요. 진짜 동료애 없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던 것임.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