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의 '선친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한 자신의 정면 대응을 비판한 진 교수의 트위터 글을 반박 #@#:# 시작은 이 홍보수석이 9일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을 향해 20여분간 '언어 살인', '위해선동조장, 무서운 테러' 등 수위 높은 발언을 동원해 비판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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