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최연혜 사장이, 서울 용산 국제 업무지구 개발사업 재검토에 들어간다고 함. 용산 개발 시행주체인 드림허브프로젝트는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 #@#:# 사업무산에 따른 급격한 재무악화와, 법적 다툼들이 산적해 있어 장기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