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에서는 설설희(서하준)를 간병하며 그와 점점 가까워져 가는 황마마(오창석)의 모습이 연출됐음. #@#:# 특히 황마마는 거동이 불편한 설설희의 머리를 감겨주고 말려주는 등 헌신적으로 간병함으로써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가까워지는 모습을 선보임.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