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일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해임 및 실각 사실을 공식 보도하면서 ‘양봉음위라고 함. #@#:# 앞에서는 받드는 척하지만 뒤로는 다른 행동을 하는 것)' 등 사자성어를 사용하며 겉과 속이 다른 인물로 묘사했다고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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