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이 "엄마 아빠보다 미니마우스를 더 좋아한다"고 선언을 해 추성훈과, 야노 시호가 큰 충격을 받았음. #@#:# 추사랑은 야노시호를 오랜만에 봤음에도 스마트폰으로 미키마우스 동영상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충격받은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냄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