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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요 엄마가 저의 소중함을 알면 좋겠어요 저는 딸이예요
조회수 15 | 2013.12.06 | 문서번호: 20109562
전체 답변:
[지식맨]
2013.12.06
진짜제가가서도와드리고싶어요. 님혼자서는해결이안될것같아요.제3자가개입을해야할것같아요.인터넷에서가정상담소찾아서도움을받으셔야할것같아요.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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