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포는 3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개그맨에서 연기자로, 다시 연기자에서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음. #@#:# 이재포는 2006년에 기자로 입문해 현재 신아일보 정치부 부국장으로 재직중이라면서 취재를 나가면 사람들이 몰래카메라인줄 안다고 폭소를 이끌어 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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