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누가 아이유와 수지를 잇는 차세대 국민여동생이 될 것인가’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음. #@#:# 이 자리에서 김구라는 처음엔 아역배우인 김유정을 지목했지만,강용석과 허지웅이 각각 김소현과 김새론을 꼽자,그러면 2살인 추사랑까지 가야한다고 말한 것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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