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주군의 태양’의 실제 인물 이아름이다. 중학교 때부터 귀신이라는 존재를 알았다. 분신사바로 친구도 살려봤다고함. #@#:# 아름은 27일 자신의 SNS에 "나에게 떠돌던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던 것이다라고말함.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