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의 아들 손보승군이 엄마와 함께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엄마를 존경하게 된 엉뚱한 이유를 밝혀 화제. #@#:# 1990년 대 엄마가 '도루묵 여사'라고 굉장히 잘 나가는 개그우먼이었다고 한다. 엄마가 이렇게 성공한 이유는 명문대를 나온 것도 한몫 한다" 라고 말함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