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의 개명 전 이름 장기영(현 장민석)이 두산의 윤석민과 맞트레이드 됐다고 알려짐. #@#:# 이로써 넥센은 내야수 자원부족 공백을 윤석민을 영입함으로써, 두산은 이종욱의 공백을 장민석을 통해 어느정도 메꿀 수 있는 기반을 다졌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