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프로야구 LG트윈스의 베테랑 이병규가 김현수, 신경현 등이 게스트로 등장해 류현진과 초능력 야구를 선보였음 #@#:# 이병규는 “’런닝맨’에 출연해 영광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예전에 한창 이병규와 나이트클럽에 다녔다. 일주일에 3~4번은 갔다”고 폭로해눈길을끌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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