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MAMA 시상식 현장에서 현아·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가 놀랄만한 퍼포먼스로 '역시 19금 커플'이라는 감탄을 자아냈음 #@#:# '내일은 없어' 2절이 끝날 무렵 무대 중앙으로 진입해 평소보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곡의 대미를 장식한 두사람의실제 키스는 '2013 MAMA'를 빛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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