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박소연(16, 신목고)이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박소연은 3일 서울 공릉동 #@#:# 태릉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14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발대회' 첫 날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55.55점을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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