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티셔츠는 영국 펑크록 밴드 조이 디비전(Joy Division)의 리더인 이언 커티스의 묘비명이 그대로 프린팅된 티셔츠로 그녀의 록시크 스타일 #@#:# 청재킷을 한쪽 손에 들고 독특한 디자인의 샌들를 신은 고준희는 여기에 앙증맞은 크기의 샤넬(CHANEL) 미니백을 매치해 독특한 믹스매치를 선보였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