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본다 바라본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원해도 붙잡아도 점점 더 멀어져 간다 할퀴어진 상처도 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체 그저 가는 그대를 바라본다 #@#:# 운다 또 운다 목숨같이 사랑한 내 사랑이 또 운다 또 운다 가슴 부여잡고 참아보지만 사랑이 또 운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말없이 날 떠나간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