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신소율(28)이 '슈퍼소닉' 이대형(30)의 이적 소식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음 #@#:# 기아 타이거즈는이날“이대형과총액24억원에 FA계약을체결했다. 이대형은 4년에 계약금 10억 원, 연봉 3억원, 옵션2억원등총24억원에계약을완료했다”고 밝혔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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