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 나는 대사가 주는 재미는 재미대로, 내용이 주는 공감은 공감대로. 김수현표 드라마는 역시 '믿고 보는' 수식어가 딱 걸맞았다. #@#:# '세결여'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