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진은 1라운드 최고점을 획득하고 2라운드에서 가산점을 얻었음에도 불구 대국민 문자투표와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되면서 아쉽게 탈락자 #@#:# 송희진은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고, 박재정과 박시환 역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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