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이 고 유재하와 김현식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음. #@#:# 신승훈은 "두 선배님으로 시작된 저의 음악 인생이 절반을 지나가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데뷔전의 마음으로 두분의 LP를 꺼내봐야겠어요"라며 고인을 추억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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