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쇼 진품명품' 녹화가 중단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김동우 아나운서(50)가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됐음. #@#:# 이번 인사를 놓고 KBS노조측은 낙하산 MC를 기용하기 위해 제작PD까지 교체하다니 방송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라며 분노하고 있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