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가 파경설을 보도한 기자 조정린과 TV조선에 강경 대응하겠다 함. #@#:# 30일 첫 공판에서, 황 아나운서 측 변호인은 "사과가 없으면 조정도 없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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