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상(28·한화)은 2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2012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7회초 좌타석에 들어서 박한이의 타격 준비 동작을 똑같이 흉내내 웃음을줌 #@#:# 원칙적으로는 박한이가 타석에서 두 발을 고정시킨 뒤 불필요한 준비동작을 하게 되면 투수 입장에선 시간을 빼앗기는 셈이 된다고 함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