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체중인 여동생을, 살쪘다고 모질게 구박하는 친언니의 사연이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나와서 화제가 됨. #@#:# 이날 언니는 동생에게 48KG은 되어야 정상, 더러워 보여, 돼지야 등 서슴없는 돌직구를 던져 많은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