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 신곡 '네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됨. #@#:#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초 미국영화로, 남녀 은행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영화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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