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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여울,포박당한채 아버지 발해 대장군 담평준에게 말한다ㅡ아..아버님!
조회수 58 | 2013.10.23 | 문서번호: 19967950
전체 답변:
[지식맨]
2013.10.23
담평준- 여울아 어디 다친 곳은 없느냐? 무사해서 다행이구나! 내 보살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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