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에 앞서 선상파티를 열었던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애장품으로 내놓은 만화책이 19금이라고 알려져 네티즌들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음. #@#:# 유희열은 “그림이 되게 야하다”며 관심을 보였고, 결국 애장품이 ‘19금’ 성인만화로 밝혀져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 됐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