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싸늘한 날씨에 허들링으로 버티며 질서정연하게 지켜봐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김. #@#:# 김태호 피디가 말한 허들링이란 한데 모여 서로의 체온으로 혹한의 겨울 추위를 견디는 방법으로 황제펭귄의 모습에서 유래한 말.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