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직원이 대리점주에게 운영권을 포기하라며 욕설과 폭언을 퍼부은 내용이 담긴 녹취파일이 공개되면서 '제2의 남양유업' 사태로 번질 조짐이 보임. #@#:# 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언론보도에 등장한 음성 파일이 아모레퍼시픽과 실제로 관련이 있는 것인지 확인하지 못했다"며 확인 후 그에 따라 대응할 것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