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한글 반포 567주년 기념 경축행사에서 애국가를 성공적으로 부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하며 SNS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음 #@#:# 9일오전한글날을맞아서울종로구세종문화회관에서진행된 '제567돌 한글날경축행사'에서대표로애국가를제창했으나바다는애국가고음부분에서다소불안한모습을보임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