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63시티:실내에서 볼 수 있는게 강점. 한강철교 북단:63빌딩이 보이는 자리로 사진이 잘나온다고함. 노들섬:가을숲의 정취대신 매점이나 벤치가 없음. #@#:#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자리를 찾는 분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명당이었지만 이번해에 알려지게 되면 혼잡해지고 하는 일들이 반복되는 것 같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