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 5' 첫 생방송 무대에서 '국민의 선택'으로 기회를 얻은 박시환이 K2의 '그녀의 연인에게'를 부름. #@#:# 기대보다는 아쉬운 무대를 놓고 이승철은 "실력보다 이미지 덕이 큰 것 같다"며 혹평하기도. 일단 박시환은 다음 생방송 무대로 진출하는 합격선에 들어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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