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포 A씨(53) 등 2명에게 토지 개발 명목으로 분양금 5억 여원을 받은 혐의(사기)를 받고 있는 가수 송대관(67) 부부가 검찰에 송치될 것으로 알려짐 #@#:# 이들은 2009년 이들 소유의 충남 보령시 남포편 일대 토지를 개발해 분양한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고 개발도 하지 않고 투자금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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