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 사건’은 한 팬이 김우빈에게 고가 브랜드 ‘발망’의 티셔츠를 선물했는데 이를 유지안이 입고 SNS에 사진을 올려 논란이 불거지고 있음. #@#:# 게시자는"김우빈에게 '발망' 맨투맨을 선물한 팬이 '그거 사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화가 난다'는 식으로 멘션을 보내자 유지안이 사진을 삭제했다"고 덧붙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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