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원근과 서현은 예고편에 나온 장면인'꽃잎 키스신'에 대해 소감을 밝힘. 이원근은 스스로 떨떠름하고 어색했다고, 하지만 좋은 현장 분위기에서 촬영 하고 장면도 예쁘게 나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함 #@#:# 이에 대해 서현은 처음 만나자마자 키스신이 있어 당황했지만, 오히려 처음 만났기 때문에 더욱 더 풋풋한 모습을 담아낼 수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 했다고 이야기 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