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주연으로 분한 영화 '동창생'이 11월 개봉을 확정. 공개된 스틸컷에서 최승현은 함께 출연한 배우 김유정과 애틋한 감정연기를 선보임. #@#:# 최승현은 ‘동창생’에서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킬러가 되는 소년 ‘리명훈’ 역을 맡았고 김유정이 ‘여동생’역으로 등장해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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