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 에서 짝사랑 상대를 묻는 나인해(김현수)의 질문에 박시온(주원)이 '말로 못하겠다. 써서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종이에 '안알랴줌'이라는 네 글자로 답해 웃음을 자아냄. #@#:# '안알랴줌'은 한 SNS서비스에 어떤 여성이 쓴 '아무도 왜 내가 힘들다는걸 몰라주지'라는 글에 지인이 '무슨 일 있냐'고 댓글을 달았는데, 거기에 '안알랴줌'이라고 답한 것이 유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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