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26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언니의 매니저이자 무수리, 보호자로 살고 있다는 박수정 양의 사연이 소개됨 / 언니는 수려한 외모의 커리어우먼이자 완벽한 여성으로 통하지만, 실상은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 은행일, 집안일 등을 모두 동생이 대신하고 있음. 간혹 왜그러냐고 하면 ‘너 나 안 사랑해?’ 라고 정색하며 집을 나가겠다며 짐을 싸서 나가려고 해 당혹스럽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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